극동방송

고마운 극동방송과 후원업체 선물

유보배 2011. 4. 13. 14:35

 

 

 

 

극동방송은 정답고 고마운 내친구다

집에 있을때나 차를타고 운전할 때

항상 극동방송을 듣는다

 

극동방송을 들으면 참 마음이 평안하다

극동방송의 모든 프로그램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특별히 더 애정이 가고 관심있는 시간이 있다

 

홍영진과장님이 진행하시는 쉼터가 있는 오후

우연한 기회에 전파선교사로 인터뷰 한 것이 인연이 되어

더욱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래서 여러가지 사연을 자주 보내고도 싶지만

다른분들에게 양보하려고 자제를 하는 편이다

그래도 어떤 방법으로라도 참여하고 싶어

가끔 작은 문자를 보내면 이렇게 선물이 온다

 

도와드리는 것도 없이 오히려 선물만 받으니 미안하고 감사하다

물질로 기도로 사업체의 물품으로 후원하시는 많은분들이 계시기에

오늘도 106.9 극동방송은  힘차게 울려 퍼진다

극동방송이 내곁에 있어 행복한 오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