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영원히 사랑해요/보배의 피난처 예수

유보배 2016. 9. 7. 04:51



할렐루야~~ 피난처 되시는 예수님을 의지하는 새벽입니다.

오늘은 예전에 블로그에 써 놓았던 글인데요

다시 읽어보니 감동이 새롭네요.


조금 부끄럽지만 찬양으로 은혜받으시고 기도해주세요.




시와 그림의 '나의 피난처 예수'를 따라 부릅니다

아주 큰소리로 볼륨을 높이고

 목청껏 따라 불러요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가는 길에 거센 바람 몰아쳐 와도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세상 어떤 것도 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정말 좋습니다~

참 좋아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세상 어떤 것도 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

혼자 눈물 흘리고 흘리면서 부릅니다

 

아바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모든 것 주께 드려요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 있으니 주님 영광 위하여 써주세요

정말 아버지 주님 영광 위하여 이 한 몸 써주세요

1시간 째 찬양을 따라 부르며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정말 사랑한다구요.

주님 좋아한다구요

 

세상사람들은 다양성과 개방성을 들며 종교다원주의를 말하고

기독교는 타종교에 비해 너무 배타적이라고 지적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복음의 원칙~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죄 많은 우리 위해 십자가에서 목숨을 내어주신 예수님

다른 이로서는 결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복음 전도자로서의 사명을 멈출 수는 없어요.

 

주님 위해 이런 믿음의 간증글을 쓸 때

제일 행복해요.

많이 기뻐요

그리고 감사하구요.


너무 많이 감사해서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부족하지만

예수님 닮은 욕심없는 삶.

사랑을 나누어주는 삶으로 살아가기를 바래요


그리고 언젠가..

주님이 허락하신 때가 된다면

이 블로그의 글들이 믿음의 책으로 출간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리며


나의 가는 길에 거센 바람 몰아쳐 와도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 있으니 주님 영광 위하여 써주세요  

 

♥생각날 때 마다 보배를 위한 한 줄 기도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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