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들과 친정식구들
장지사장님과 주은혜팀
원삼속원들과 친구들,지인들
새생명팀과 6010교회팀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생일축하를 받고도
하루가 지난 월욜까지 축하를 받으니
보배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이지요.
ㅎㅎ 순서에 밀려 오늘에서야 만난 사람은
사랑하는 인애언니~
광화문에 있는 자연별곡이에요.
토마토,두부 상큼해요
표고버섯 탕수 맛있어욤
ㅋㅋ보배가 좋아하는 튀긴 게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하고
음식들을 먹습니당
이것 먹어라, 저것 먹어라~~
열심히 챙겨주는 인애언니
함께 먹으니 참 감사하고 행복한데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편한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
통하는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
부드러운 티라미수처럼
달달한 시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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