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어느새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입니다.
9월에는 나를 벗어나 이웃을 향한 공감을 깨우자는
극동방송 캠페인 말씀이 참 좋아서 전해 드립니다.
깨어 있으라 ~
2017 극동방송 사역표어입니다.
9월에는 공감을 깨웁시다!!
신앙생활이란 나를 벗어나
이웃의 마음을
공감하며 헤아리는 삶입니다.
이웃의 마음과 아픔을 공감할 때
비로서 너와 나를 넘어
우리가 되어
더불어 살아가고 더불어 행복해질 수 있는
사랑의 사회가 시작됩니다
이제 우리는 공감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셔서 함께 울고 웃으시면서
우리의 연약함을 온 몸으로 체험하셨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외로움과 오해와 배신과
육신의 고통, 헤어짐의 아픔 등
모든 인생의 통증을 느끼시고 공감하셨습니다
히브리서 4장 15, 16절 말씀을 보십시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세계적인 사회학자 제레미 리프킨 교수는
"21세기의 가장 강자는
공감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라고 했습니다
공감은 라디오 주파수와 같습니다.
주파수가 맞지 않으면 소음이 들리지만
주파수가 맞추어지는 순간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 나옵니다.
이웃과 주파수를 밎추며 공감을 이룰 때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감동적인 에너지가 생겨납니다.
극동방송은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공감하며 메마른 땅을
주님의 사랑으로 적셔가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사람은 나뿐인 사람입니다
제일 좋은 사람은 공감하는 사람입니다
9월에는 공감을 깨웁시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FM 93.1 광주극동방송의
가족구원 프로젝트!!
살고 계시는 지역이 어디라도 상관없이
믿지 않는 가족(친구)의 이름을 넣어서
기도 제목과 함께
#0153으로 보내시면 기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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