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주님을 주인으로 모신 삶은 평안합니다.
오늘은 매일 아침 은혜의 찬양과 큐티로
엮어드리는 주님과 이 아침을 오프닝을 전해드려요.
주 안에서 평안하십니까? 공부영입니다.
믿음 생활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기보다
자기 자신이 앞서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봅니다.
교회 다니고 믿음 생활하고 봉사하면서도
끊임없이 하나님 편에서
생각하기보다는
오직 자기만의 생각으로 자기형편
내 주변의 여건을 우선시 하고
그것을 기준으로 삼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로 그 관점의 주인이 나인 성도들 때문에
오히려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경우들을 많이 보게 되지요.
그런데요, 우리 크리스천들은 초점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셔야 합니다.
지금 어떤 일을 할 때
어디에 무게를 두고
판단하십니까?
"하나님, 하나님" 하면서도
그 앞에서 "내가 먼저, 나부터 ~~" 하며
내가 나서고 있지는 않은지요?
마태복음 7장 21절에 이런 말씀이 있어요.
이 말씀을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촛점을 맞추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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