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사랑하는 동생 ( 알레시오에게)

유보배 2011. 5. 18. 06:48

 

 

 하영이가 그린 그림입니다

알레시오가 많이 보고 싶은가 봐요

 

 

 

 

하이~알레시오

난 하영이야. 너의 편지를 받았을 때

나는 정말 행복했어

 

나는 항상 네가 나에게 편지를 보내기를 기대해

너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하니? 

나는 좋아해

 

특히 백설공주이야기를 좋아해.

너는 그 이야기를 아니?

 

(알레시오 수준에 맞추었답니다..

그런데 알레시오가 남자인 것을

깜빡했나봐요...ㅎㅎ)

 

너는 운동을 좋아하니?

나는 다 잘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해

 

너의 편지를 읽으면서

나는 네 친구들이

스키를 탔다는 것을 알았어

 

나의 언니도 겨울과 스키를 좋아해

그러나 겨울에는 추운 날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감기에 걸려

 

나는 너의 건강이 걱정된다

건강해지기를 기도할게

몸조심하고 안녕~~~

 

 

 

 

 

알레시오에게는 영어로 보내야 하기에

주연언니가 도와주었어요

 

알레시오에게 두 장 받았다고

자기도 두 장 쓰는

예쁜 하영입니다

 

이제 빨리 하영이가 영어를 잘해서

직접 편지를 쓰고 싶대요

그런데 영어공부를 열심히 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