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6010 가족들을 초대해 주신 박경숙 집사님~~
중앙대 간호학과 교수님이신데요
사람들을 대접하는 섬김의 은사가 풍성한 분이죠
힘들고 어려운 농촌목회를 하시는
주의 종도 잘 챙기시니
우리 하나님이 기뻐하시리라 믿어요.
와~~보배가 좋아하는 코다리~~
ㅎㅎ 많이 담아가야쥬
ㅎㅎ 박집사님이 담아온 뷔페 접시가
제일 화사하고 예쁘게 보여서 찰칵~~
호박죽이 완전 맛나요.
그래서 한 그릇 더 먹으려고 갔는데요
ㅋㅋ 안타깝게도 크림스프로 교체~~~
넘 인기가 좋아서 더 이상 품절이래요
다함께 식사를 나누는 것은
먹는 것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이 음식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거에요
마음이 다 열리고 하나가 되요
아주 친밀해지고 정이 드는 시간이에요
식사를 같이 한다는 것이 너무 중요해요.
저번에 우리 이종목 목사님 설교에서
식사를 하는 것에 대해서 들은
이야기인데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음식을 나누면서 그동안 서로의 안부를 들으며
어떤 내용이든 함께 공감해주는
든든한 응원군이요 기도의 중보자가 되는 것이죠.
사랑으로 섬기는 박집사님 덕분에
모두가 행복해지는 시간이에요.
이제 영의 양식인 말씀을 들으러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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