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 주님과 이 아침을

유보배 2017. 12. 29. 06:34


광주극동방송을 통해 들은 주님과 이 아침을

오프닝을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주안에서 평안하십니까? 공부영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가지며

이미 지나간 시간들을 털어내고

새로 올 2018년을 소망속에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서 내 마음의 평안을

 감사로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감사를 찾으면 끝이 없습니다.


하늘도 감사하고 땅도 감사합니다

모든 것, 모든 사람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당신을 만나서 감사하고

당신을 사랑해서 더 감사합니다


당신의 장점은 내가 배울 수 있기에 감사하고

당신의 단점은 내가 채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당신과 함께 보는 겨울 풍경도 감사하고

추운날씨도 감사합니다


우리가 먹는 것, 입는

잘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이제 내일과 모레 이틀만 지나면

2017년이 흘러가게 되고

새로운 2018년 새해를 맞습니다.


하나님은 매일 매순간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을 기뻐하시는데요


예수님 안에 있으면

우리는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나를 만날 수가 있게 되지요.



하나님과 함께 하면 지난 날을 잊어버리고

새로운 날을 맞이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새해를 만들어 놓으신  이유는

새출발을 하라는 하나님의 뜻이 있고요


한 달을 만들어 놓으신 이유는

자기를 점검하라는 뜻이 있고


하루하루를 만들어 놓으신 이유는

달라져가는 신의 모습을 매일 매일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제부터 새해를 준비하며 매일 매순간

새로운 나를 만들어 내며

기쁨의 나날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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