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을 깨우며 김병혜입니다.
사람들 모두에게는 저마다 주어진 일과 사명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그 일을 대하는 태도는 각기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즐거움으로,
어떤 사람은 아무런 생각없이,
어떤 사람은 불만과 불평으로 감당합니다.
그것은 일의 시작은 같으나 결과는 매우 다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즐거움으로 일을 하기 때문에 결과가 좋고
어떤 사람은 불평하기 때문에 결과가 나쁠 것이라고
단정을 지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기준삼는 성공과 실패의 잣대를 떠나
성취감과 만족감에서는
확실한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즐거움으로 감당하는 사람은
결국 그 일 속에서 보람과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참 좋은 말이 있습니다
"언젠가 할 거라면 지금 하자"
"누군가 할 거라면 내가 하자"
사명을 대하는 성도의 마음가짐이
이와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일과 주님 주신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CscTpcKC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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