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우리는 성장의 과정 속에 있습니다..김수봉 목사 / "새벽을 깨우며" 오프닝

유보배 2018. 12. 7. 05:20



새벽을 깨우며 서유지입니다


방황할 수 있습니다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겠습니까?


방황 속에 길이 있습니다

청춘의 시기, 도전의 시기에 딱 한 번만에

무엇이든 척척 이루어지는 법은 거의 없습니다.


인생은 정해진 답을 찾는 시험과는 다릅니다

전혀 다른 변수들이

너무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잘하려고 하거나 균형 잡으려고 애쓰다가

자꾸 넘어지는 자신을 미워하거나

 좌절하지 마십시오.


넘어질 때는 좀 넘어지십시오

안 넘어지려다가

더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또 넘어졌으면 너무 급하게 일어나려 하지 마십시오

급하게 일어나려다가

 2차 사고를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좀 쑥스럽지만 천천히 천천히 넘어짐에서

 몸을 일으키십시오

그리고 툭 털고 다시 걸어갈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혹 그렇지 못할 수도 있어요

괜찮아요

우리는 성장의 과정 속에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그 과정은 조금 느리고 더디고

답답할 수 있습니다

막연한 두려움이 물밀 듯 밀려옵니다.


내일이 시작되는 것이 겁날 수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4년 다녔

 대학은 세 번 떨어져 보았습니다.


떨어짐은 기분 좋은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지나고 돌아보니 괜찮습니다

아련한 시간들로 다가옵니다.


저는 마침내 대학에 들어갔

그곳에서 너무 좋은 친구들과 선배들을 만났습니다

그곳에도 나와 같은 사람이 있었고 배움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우정은

날로 깊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대학 친구들을 만나던

그 장소를 지나게 되어

갑자기 연락는데


대학원에서 공부하는 친구 동역자가 

너무 반갑게도 알뜰한 시간을 쪼개서 

나를 만나주었습니다.


잠깐의 만남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오래도록 기분 좋은 만남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연락해보세요

누군가에게 그리움을 주는

김수봉 목사였습니다



대학 캠퍼스 사역을 하고 계시는 목사님이세요

간사라고 불러달라고 늘 하셨는데

김수봉 목사님, 김수봉 간사님께정리하신 칼럼


우리는 성장의 과정 속에 있습니다.

이 새벽 함께 나누었습니다


소중한 친구를 위해

오늘 기도하시고

실패의 시간, 아픔의 시간을


함께 했던 그에게

오늘 오전에 한 번

연락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oV8SdRXJmJw

1. 괜찮아요 사랑하는 형제여 우리에겐 아직도 내일이 있어요

    괜찮아요 사랑스런 자매여 우리에겐 아직도 젊음이 있어요

 괜찮아요 용기를 내봐요 견딜 수 있어요 조금만 참아요


세상을 향하여 꿈을 꿔보세요 할 일이 많아요

     우린 할 수 있어요 하늘을 향하여 가슴을 펴봐요

 두 팔을 벌려요 기도해보세요 주님을 향하여


2. 괜찮아요 방황하지 말아요 우리에겐 아직도 내일이 있어요

    괜찮아요 절망하지 말아요 우리에겐 아직도 젊음이 있어요

  괜찮아요 용기를 내봐요 견딜 수 있어요 조금만 참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