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교회

감사한 회식(오리백숙)

유보배 2011. 6. 27. 15:25

 

선교회별 찬양대회에서 대상~탔다고

용인시 처인구 아시아나 골프장 뒤 한터에

오리백숙 먹으러 갔어요

 

담백하면서도 몸에 좋은 오리백숙

 

박미숙집사님 남편되시는 

김현성성도님이 사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연두색 치마입은 사람이 박미숙집사님~

미인이신데 사진을 못찍어서..ㅎㅎ

 

 

한나여선교회 회장

유경자집사님

 

화끈하면서도 시원시원한 성격에

개그우먼같은 은사도 있어서

우리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줍니당~

 

반주자로 애써 준 지연자매

웃으니 더 예쁘죠?

지인섭장로님,이경순권사님 딸이고요

 

또 박명안 장로님 큰따님 최유선자매도

기센(?) 엄마부대들을  

  자세하게 잘 지도해 주었어요

 

재주많은 딸들의 덕을 많이 본

한나선교회에요~

 

 

 

 회장님 찍으라고 피하시는 두분~

김영숙권사님과 김정숙집사님

아름다우신데 왜 피하세요~~~

 

 

권병은집사님, 임순선권사님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넘 예뻐요

 

음식이 나오기 전

모두들

암전히 앉아 있네요

목사님을 너무 의식하는 것 같아요~ㅋㅋ

 

우리끼리 였다면

호호호, 깔깔깔, ~~

아주 시끄러웠을지도 몰라요

 

 

유명희전도사님과 남편장로님~

멋지세요~~

 

 

이종목목사님과 사모님

인형처럼 예쁘고 매력적인 딸~

행복해보이시구요

 

목사님 입으신 보라색의 생활한복

멋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