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죽전에서 다시 사암리로 왔는데요
ㅎㅎ 두 집을 왔다 갔다 하다 보니
일주일이 너무도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남편과 여기저기 산책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가 참 좋아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수지구나 기흥구에는 곳곳에 설치된 운동 기구가
이곳 처인구에서는 만나기 힘들다능~~~
앞으로 다양한 운동 기구가 설치된
효율적인 둘레길이 되어서
산책도 하고 근력운동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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