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사람을 살리는 노래/ "새벽을 깨우며" 오프닝

유보배 2020. 10. 7. 06:14

"새벽을 깨우며" 서유지입니다

함께 공부하는 동생으로부터 좋은 찬양을

소개받았습니다

 

제목이 "사람을 살리는 노래"입니다

가사가 정말 좋은데요

마지막 뒷부분에 눈물 없이는 부를 수 없는

후렴구가 있습니다

 

내 노래가 상한 영혼 일으켜

다시 살게 하는 노래가 되길

주 뵈올 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받기 나 원하네

 

눈물로 복음의 씨 뿌려

기쁨의 단 거두리

한 알의 밀알처럼 죽어

다시 살리라

 

정말 아멘이죠

내 노래가 상한 영혼을 일으켜서

그 사람을 다시 살게 하는 그런 노래가 되기를

 

그래서 주님 뵐 때

주님께서 나에게

착한 일꾼이다, 잘했다, 충성된 종아~~

 

그런 칭찬 해주셨으면

그 칭찬받았으면 

그래서 지금 오늘 내가 눈물로 복음의 씨를 뿌린다

기쁨의 단을 거둘 날을 본다

한 알의 밀알처럼 죽어서 나 다시 살리라

 

이런 가사죠? 아멘~~

우리 모두의 노래죠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것 생명이죠

하나님을 떠올리면 생명, 사랑

그 두 가지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생명, 사람

그들을 살리는

그런 일들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을 가득 담아서 생명 살리는,

사람 살리는 일에

쓰임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이 찬양 가사처럼 

먼 훗날

주님 다시 만났을 때

 

착하다,

잘했다,

충성된 종아

하고 나를 칭찬해주신다면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고 살든

지금 이 땅의 삶이 보람되고 값지고

정말 가치 있는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이 찬양으로 새벽을 깨웁니다

이 첫 찬양 들으시면서

 

그래요,

주님 저 사람 살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이 있는 곳에 제 마음도 가기를 원합니다

 

저의 노래가 행동이 삶이

사람을 살리고 누군가를 세우는 

그런 삶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저를 사용해주세요

하는 마음으로

함께 찬양하면서 오늘 새벽을 깨우겠습니다. 

 

youtu.be/tnZhQmSEk1 Q

주 부르심 따라 예수 이름 부르며

나의 인생을 드렸네

사람들 이해 못하고

결과 어떠하든지

주만 따라가길 원했네

 

이제와 돌이켜보니 그저 부끄러울 뿐

모두 다 주의 은혜라

벼랑 끝에선 나를

주의 손이 이끌어

여기까지 인도하셨네

 

하나님 사랑 나 떠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셨기에

오직 예수와 십자가만 바라보면서

나의 생명도 아낌없이 드리길 원했네

 

내 노래가 상한 영혼 일으켜

다시 살게 하는 노래가 되길

주 뵈올 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받기 나 원하네

 

눈물로 복음의 씨 뿌려

기쁨의 단 거두리

한 알의 밀알처럼 죽어

다시 살리라

 

내 노래가

내 노래가 상한 영혼 일으켜

다시 살게 하는 노래가 되길

주 뵈올 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받기 나 원하네

칭찬 받기 나 원하네

 

칭찬 받기 나 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