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자녀들에게 주는 말 /"새벽을 깨우며" 오프닝

유보배 2021. 5. 17. 09:04

"새벽을 깨우며" 서유지입니다

욕심으로 살지 말고

더불어 살아라

욕심내며 살아도 욕심대로 되지 않고

 

설사 그렇게 된다 해도

그게 잘 사는 것이 아니다

살아보니 평균케 하시는 하나님이 있다

 

나누며 살아라

웃는 것보다

더 큰 행복이 나누는 것이다

 

그게 제일 큰 행복이다

그렇게 사는 모습을

자녀들이 보고 살아야 또 그렇게 살아간다

 

겸손하게 살아라

교만하면 망한다

 

조금 모자라 보여도

손해 볼 줄 아는 사람 옆에

사람이 모인다. 마음이 간다

 

늘 성경을 가까이 하고 기도해라

그렇다고 종교적인 삶을 살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니

그분께 지혜를 구하고 맡겨라

 

연새 많이 드신

어느 장로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자녀들에게 연락을 하실 때마다

하시는 말씀이래요

어려서부터 늘 듣고 자란 이야기라는데요

 

이렇게 좋은 말씀을 

우리 새벽가족과도 나누려고

제가 얼른 적어 왔습니다

 

맞습니다

삶을 담은

귀한 어른의 말씀이

 

자녀들의 흔들리는 마음

또 치우치는 생각에

거울과 나침판이 될 것입니다

 

겸손하게 살아라

나누면서 살아라

욕심으로 살지 말고 더불어 살아라

 

늘 성경을 가까이 하고 기도해라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니

그분께 지혜를 구하고 맡겨라

 

아멘~~

정말 아멘입니다.

아~~ 이렇게 살아야겠습니다.

 

오늘 하루

욕심대로 살지 않고

 

더불어 살게금

나누며 살게끔

겸손하게 살게끔

또 성경을 가까이하고

기도하는 지혜 주시는 하나님과 친해지는

그런 삶을 살게 해 주세요

 

이런 기도가 절로 나옵니다

오늘 이 새벽에는 자녀들을 잘 키워내신

신실한 장로님의 이 말씀을

 

우리 아버지가 나한테 해주시는

이야기다~라고 생각하고 

기도하고 기억하면 어떨까요?

 

오늘도 좋은 찬양과 찬송들로 

하루를 함께 합니다

 

https://youtu.be/AvhNoBb3 R4 g

예수는 내 힘이요 나의 기쁨 내 참 소망
그 이름의 생명이 내 삶의 이유라
오직 주만 따라갑니다
오직 주만 높임 받으소서

내 평생에 그 이름을 그의 선하심을
세상에 노래합니다
그 이름의 크신 능력 영원한 생명이
내 삶의 이유라

내가 사나 죽으나 그 이름을 위하여
내 모든 것 다 드리니 나를 받으소서
오직 주만 따라갑니다
오직 주만 높임 받으소서

내 평생에 그 이름을 그의 선하심을
세상에 노래합니다
그 이름의 크신 능력 영원한 생명이
내 삶의 이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