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 18편 32절 말씀입니다
이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며
아멘~~
이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띠를 띄워주시고
우리의 길을 완벽하게 만들어주시는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시라는 것이 참 감사한 시간입니다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며... 이강주 목사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생각하고 또 일을 이루잖아요?
나도 알고 너도 알고 세상도 알고
나라도 알고 역사도 알고 많은 것을 아는데
도대체 왜 아는지는 모르고 알고 있거든요
사실은 성경은 하나님이 그것을
우리에게 다 가르쳐주시고
우리 삶을 주관하고 계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힘도 하나님이 주셨고
띠도 하나님이 띄워주셨고
내가 열심히 살아온 것 같지만
하나님이 힘 주셔서 살아왔고
하나님이 띠로 띄워주셔서 살아왔기에
지금은 이해가 가지 않아도
하나님이 내 삶의 모든 과정을
완전하게 인도해 오셨고
또 앞으로도 완전하게 인도해 가신다는 것이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교훈이거든요
아브라함의 인생이
참 과정 과정을 보면
너무 불완전한 일들이 많았는데요
애굽으로 간 일도 그렇고
조카와의 갈등 문제도 그렇고
이스마엘로 인해 겪은 아픔도 그렇고
아들 이삭을 재물로 바쳐야 하는 상황도
삶에 이런 일들이 없으면 좋겠다는
너무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일이었지만
인생 전체를 보면
하나님이 꼭 필요해서 인도하셨던 길이고
그 어려움 속에서도 힘도 주시고 띠도 띄우셔서
우리 인생이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완전한 인생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성경은 계속 교훈하고 있거든요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이기가 참 어려운데요
하나님이 우리를 완전하게 하시는 그 방법은
생각을 완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생각이 완전하다는 것은
생각의 수준이
하나님 수준으로 하는 것이에요
어떤 것에도 하나님의 선한 뜻이 있구나!!
이것을 성경이 계속 가르치고 있어요
우리는 환경이 완전해야
완전한 삶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지만
하나님이 보시는 완전의 개념은 다릅니다
한 사람도 예외 없이 하나님은
우리를 완전한 길로
다 인도하신다는 의미가
삶의 모양은 다양한데
우리의 생각 수준이 하나님 수준으로 계속 자라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게 되면
예수님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선한 뜻을 신뢰하고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면서
삶을 정~~ 말 감사하고 축복하고
또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삶
그래서 야곱은 바로까지 축복하고
열두 아들을 축복하면서
삶을 마무리하게 되는데요
지나온 삶을 감사와 축복으로 돌아보고
또 주변 사람들에게 다
하나님의 완전하심 때문에 믿음으로 축복하는 삶
이런 삶으로 우리를 한걸음 한걸음 인도해오셨고
또 인도해가신다는 의미가
이 시편 18편 32절 말씀인 것을 알 수가 있어요
목사님~~ 세월을 많이 지낸 야곱이 말년에
"아~~ 하나님이 다 버리는 순서가 없이
나에게 함께 하셨구나, 은혜였구나"
이것을 나이 들어서 깨닫는 것도 좋은데
지금 고난의 터널 한가운데를 지나는 분들은
가슴으로 와닿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 방송을 통해서 하나님이 도우시는 것 같아요
왜냐면 야곱을 통해 요셉이 어릴 때부터
아버지의 믿음과 신앙을 보면서
억울한 노예생활이지만
아~~ 이 속에 하나님이 나를 완전한 길로
인도하심이 분명하다고 생각해서
감사와 소망을 가진 것처럼
방송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마음에 감동을 주시고 깨달음도 주시고
아~~ 그거구나, 그래 그럴 수도 있지
나 혼자만의 생각인 것 같지만
이런 생각이 속에서 주신 하나님의 음성이거든요
방송이나 설교에서 들은 말씀을 읊조리다 보면
도저히 이 상황 속에서
내가 마음을 바꿀 수가 없을 것 같은데
하나님이 그 마음을 바꾸게 하시는
경험을 하는 것 같아요
지금 방송을 전국에서 들으시는데요
혹시 누군가 마음이 곤란하고
상황이 답답해서 앞이 안 보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오늘 목사님을 통해 주신 메시지가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라고
"아멘!!"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며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며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며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며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며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며
.
.
.
.
무엇을 하시든지
지금 잠깐 3분간 소리 내어 반복해서
읊조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우리에게 때마다 힘 주시고
능력의 띠로 띄워주셔서
고난과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며
주님 의지하여 하가다 말씀을 읊조리며
오늘 하루도 기쁨과 감사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질병으로 어려움 중에 있는 분들에게
성령 하나님께서 이 시간 믿음을 주시고
능력의 손으로 안수하시사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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