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진, 주은혜가족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이강주 목사/바이블팟 하가다

유보배 2022. 3. 4. 17:32

하나님의 말씀을 반복해서 읊조리면서

자연스럽게 마음에도 새기고

삶에도 새기면서 적용하는 은혜로운 하가다

 

https://youtu.be/-D-Ug00OIRs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이강주 목사님

 

오늘 말씀은 에베소서 4장 30절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말라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이 말씀 중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여러분들과 함께 읊조려 보고 싶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사람이 성령님을 근심하게 할 수 있다고 하시는데요

성령님은 사람에 의해서 좌우된다고 하셨어요

 

왜냐면 성령님은 도우시는 자이니까요

돕는 자는 주관하지 않으시지요

부모는 자녀의 수준으로 도우시거든요

 

그랴서 하나님은 우리 수준으로 도우시는데

구원의 날을 위하여

인치심을 받았다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매 순간 구원을 경험하도록

성령님은 한순간도

우리를 떠나지 않는다는 의미지요

 

우리가 고통을 당하면

성령님도 함께 아파하시면서

근심해주시거든요

 

 우리 마음에 괴로움과 낙심, 알 수 없는 불안

"나는 너무 부족해, 나는 희망이 없다" 등

자기 비하적인 생각이 드는 이유는

 

내가 하나님이 이미 허락하신 구원을

누리지 못한다는 것을

성령님이 깨닫게 해 주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면서까지

우리에게 확증해주셨잖아요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닫게 해 주시죠

 

" 너의 삶은 내가 주인이야

 

너에게 일어난 모든 사건 속에 

내가 반드시 합력하여

선을 이룰 계획이 이미 있어

 

너를 위한 나의 생각은 생명과 소망이지

환란과 근심이 아니야" 

 

이렇게 확증을 해주셨는데도

우리는 주님의 확증보다

내 모습 내 환경과 상황을 더 신뢰할 때가 많거든요

 

그것은 이미 하나님이 구원을 주셨는데

그 구원을 헛되이 하고 있다는 증거이고

그 증거로 성령님이 내 안에서 함께 아파하시니까

 

내가 마음에 낙심이 되고

근심이 되고 

불안한 것이거든요

 

 많은 분들이

마음이 평안할 때만

성령님이 도와주시는 줄 아는데

 

내가 마음에 절망과 낙심과 고통을 느낄 때에도

성령님이 함께 근심해주고 계시기에

그 속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어요

 

부모님이 자녀를 도우실 때

문제가 많아도 

기계처럼 다루지 않으시고 끝까지 사랑하며

 

그 모든 과정을 통해 성숙한 자녀로

자란다는 것을 알지만

사람은 공간과 시간과 능력의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성령님은 하나님이시고

시간과 공간과 능력의 한계가 없으시기에

반드시 우리를 도우셔서

 

그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시간이 갈수록 점점

구원을 누리도록 도우시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의 축복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고통을 통해 내가 왜 괴롭지?라고 물으며

 

아~~ 내가 말씀을 믿지 않고 있구나

내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있지 않구나

내가 여전히 나 자신과 환경과 사람만 바라보고 있구나

 

이렇게 깨달으면서 믿음을 가지게 되고

구원을 누리게 되고

또 그 구원을 함께 나누게 됩니다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

.

.

(3분 동안 읊조려 주세요)

 

언제나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님의 인치심이

오늘 하루도 함께 하셔서

현재의 처한 상황이나 환경에 관계없이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면서

희망과 용기를 갖고

승리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