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가 문이다(시편 100:1~5)...백윤영 목사/극동 부흥회

보배가 제일 좋아하는 극동 부흥회

목요일 오전 7시 유튜브로 실시간 방송되는데요

오늘도 은혜받은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_WlWmzWR-Gc

감사가 문이다........ 백윤영 목사님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저는 요즘에 극동 부흥회 강사가 된 후부터

너무 신이 나요

 

극동 부흥회 강사입니다~라고

소개하는 것도 자랑스럽고요

 

부흥이라는 단어와

제 이름이 연결된다는 것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시편 100편

1절에서 5절입니다

아멘~~~감사는 문입니다

감사하는 순간 차원이 다른 세계를 경험합니다

기적과 같은 일이 눈앞에 펼쳐진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항상 감사의 고백을 달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다니엘 6장 10절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아마 사자굴 속에 들어갈 때도 감사했을 사람입니다

사자가 굴복하는 역사를 경험합니다

그런데 참소하던 자들은 뼈까지 씹어 삼키잖아요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요나서 2:9)

요나도 감사한 순간 물고기 뱃속에서 빠져나왔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 갇혔을 때도

찬송하고 기도를 하니

옥문이 열렸습니다

 

열 나병환자 중에 한 명이 감사하니

구원의 문이 열렸어요

 

감사가 기적의 문입니다

감사가 전도의 문입니다

감사가 구원의 문입니다

 

오늘 하루 감사합시다아~~~ 아멘!!!

기도를 나름대로 많이 하는데

열리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요

혹시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기도에 감사가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골로새서 4:2)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6)

 

이것은 상식으로 생각해도 풀리는 문제인데

도움받은 사람이 감사하지 않으면

도움은 반드시 중단이 됩니다

 

그 이유는 감사하지 않으면

베푸는 사람을 지치게 만들어서 결국 멈추게 되고

반대로 감사하면 그 일은 지속됩니다

 

베풂에 대한 감사는 

베푸는 자로 하여금 의미를 찾게 합니다

 

우리가 감사로 모든 일을 행할 때

안 되는 그 상황 가운데서도

새로운 문들이 열린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은 은혜 베푸시기를 원합니다

복주시기를 원합니다 

평강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그 역사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니까

저를 포함해서 감사하지 못할 때에요

감사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택한 백성에게 끊임없이

강조하시는 것은 

기억하고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성도의 정체성을 3 단어로 표현하는데

지음 받은 자, 그의 소유,

그의 기르시는 양

 

주의 백성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감사로 문을 열라는 것입니다

감사로 예배하라는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감사로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새벽기도 하러 오려고 침대에 앉자마자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배당 문을 열고 들어올 때도

극동 부흥회에 나올 때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로 문을 열어라

모든 것이 막혔다해도 감사하십시오

문이 열릴 것입니다

 

감사하십시오

기적과 같은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도움이 손길이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감사가 문입니다.

감사가 문입니다

 

사랑하는 극동부흥회 가족 여러분~~

우리가 불평할 이유가 없잖아요

살아있음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이 엄청난 재난의 때에도

이런 통로를 통해서

은혜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감사의 제목인데

우리는 너무 불평이

일상이 돼버린 것 같습니다

 

우리 이 시간 감사로 시작하십시다

모든 것이 감사 감사 

우리가 기도할 때 기적 같은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기로 인하여 조금 힘들지만

돌보아주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감사

그럼에도 감사

그럴수록 감사

그것까지 감사

 

검사한 하루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