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알레시오에게서 편지가 왔어요
비록 본인이 직접 쓴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알레시오의 소식을 듣는 것으로도
우리가족 모두는 감사하고 행복해요
하영이도 알레시오에게 답장을 보냈어요
비록 글씨는 비뚤빼둘 엉망이지만요..ㅋㅋ
마음만은 벌써 알레시오와 축구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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