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진, 주은혜가족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시편 118편 17)/장 피디의 인생 구절

유보배 2022. 12. 9. 08:56

바이블 팟은 늘 성경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그래서 바이블 팟입니다.

 그렇죠. 오늘은 어떤 말씀이 준비돼 있죠?

 

오늘 나눌 말씀은

장 피디가 좋아하는 그 성경 말씀 가운데

 또 그 가운데서도 소위 장 피디의 인생 구절이라고 하는

 시편 118편 17절의 말씀인데요.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아멘!!

 

저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사모하실 줄 아는데요 

한글 흠정역에는 이렇게 번역이 돼 있습니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주께서 행하신 일들을 밝히 보이리로다 


쉬운 성경입니다. 

나는 죽지 않고 살 것입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하신 일을 선포할 것입니다.

 

  더 메시지 성경에 이렇게 나와 있네요. 
나는 죽지 않았다. 

나는 살았다. 

아 이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세상에 알리리라

 

바른 성경입니다.

 내가 죽지 않고 오히려 살아서

 여호와의 행하심을 선포할 것이다.

아멘!!

 

 저도 이 말씀을 사모하지만 

이 말씀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아는 한 분은 집 세면대, 또 현관문에 

눈에 띄는 곳에 이 말씀을 붙여놓고

 하루에도 여러 번 선포하는 분이 계신데요.

 

원래 몸이 안 좋았던 그분이 

정말 그 선포되는 대로 

건강을 회복했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혹시 이 방송 듣는 분들 중에

 마음이 몸이 심령이 낙담되고, 

힘들고 어려운 분이 계시다면 

 

이 말씀을 계속 반복해서

 선포해 보실 것을 권면해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오늘 새 날 주시고

새 호흡을 주셨는데요. 


우리가 살아서 

오늘 이 하루도 주님을 마음껏 전하는 

그런 하루가 됐으면 더 좋겠습니다.

 오늘 나눈 10편 118편 17절 말씀을

다시 한번 읽어드립니다. 
암송하시는 분은 함께 큰 소리로 따라 하시죠 ~

 

아멘!!!

그동안 장 지사장님과 박 피디님이 애를 많이 쓰셨는데요

ㅎㅎ지금부터는 보배가 하는 말입니다

 

오늘의 시편 118편 17절은 귀한 간증이 있는 말씀이에요

예전에 장 지사장님이 간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기도원에서 울면서 기도하다가 받은 응답의 말씀이지요

 

https://bbysh.tistory.com/6492

 

중보기도의 힘 ...장대진 지사장 (광주극동방송)/ 보배&하영

지난 1월 20일 토요일 오후 평소 우리 주은혜팀과 가족처럼 친밀한 장대진 지사장님이 간암 초기라는 전화에 너무 놀라서 마음이 무겁고 힘들었지만 선하신 우리 하나님만을 믿고 기도원에 들어

bbysh.tistory.com

 

 정말 말씀대로 죽지 않고 살아서

복음의 나팔수가 되어

더욱더 주님을 증거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다니엘서 12장 3절의 말씀처럼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는

충성스러운 방송 사역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