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말씀 배달을 잠시 멈추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요
날사랑하심님의 블로그에서 이런 글을 보았어요
https://mby6324.tistory.com/11511157
사랑하는 아들이 꾸미게 될 가정을 기도하면서
2년 5개월 동안 정성 들여 쓴 성경필사를
성경책으로 제본하여 선물로 준다는 글인데요
와~~ 너무 멋지면서 도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며칠 동안 고민을 하는데
ㅎㅎㅎ 자신은 없지만 쓰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어떤 노트가 좋을까? 조회를 해보니
이렇게 순위가 나오는데요
1, 2위를 고민하다가 보배도 실속형을 샀어요
성경책을 펴놓고 보고 써야 한다는 것이
조금 번거로울 수 있지만
글자를 크게 쓸 수 있으니 편할 것 같아요
2번은 저번에 남편에게
선물한 책자인데
노트는 큰데 생각보다 글자가 너무 작아서
빡빡해 보여서
저는 말씀을 조금 크게 필사하고 싶어요
ㅎㅎㅎ 암튼 기도하는 하는 마음으로 저질렀어요
하나님께 예쁘게 보이고도 싶고요
말씀을 쓰다 보면 정신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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