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귀여운 우리 재이가 사랑하는 가족들이 함께 모이니 신이 나서 먼저 걸어갑니다 보배의 마음에 드는 케익을 골랐어요 ㅎㅎ울 큰딸이 쏘는 거에요 아쉬운 것은 한스 카페에서는 생일 케익에 촛불을 점화할 수 없다는 거예요...ㅠㅠ 불을 붙이면 위험해서 그러는 것일까요? ㅎㅎ맨슝한 케이크를 보니 알록달록한 초라도 꽂을 걸 그랬나 봐요 그래도 가족들이 축하를 해주고 사랑하는 손주가 케익을 얘쁘게 잘라주니 마음이 행복합니다 ㅎㅎ울 큰 딸이 엄마 생일이라고 왕접시를 가져왔네요 우리 하나님께 감사하고요 우리 가족도 사랑해요 고맙고요~~ ㅎㅎ미리 받은 생일 선물 자랑합니당 울 늦둥이가 사준 신발과 선크림이에요 엄마 맨발 걷기 할 때 바르라고요 ㅎㅎ터프한 우리 재이의 현금 선물 기특하고 대견해요 우리 사위가 전해준 금일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