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0y6gm7517gI 하나님 아버지~~ 여전히 세계는 불안하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 땅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한 땅에서 길거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을 주장하며 야유하고 한 70대 노인은 팔레스타인 6세 남자아이를 수차례 칼로 질러 죽이고 하나님~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의 복음이 온 땅에 필요하오니 긍휼히 여겨주시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 우리 자신도 사람들을 바라볼 때 예쁜지, 잘생겼는지, 옷을 무엇을 입었는지 고급차를 타는지 집은 어딘지 그런데 관심두지 말고 이 사람 안에 예수님이 있는지 이 사람이 정말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사는지 우리들이 그런데 관심을 갖고 우리의 입술을 벌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