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오천교회에 도착했는데주차장에서 만난 초등 1부 최원우 선생님을 따라좋아하며 친구를 데리러 간 재이~~15분쯤 뒤에 다시 교회로 돌아왔지만ㅎㅎ 주문한 음료수도 마시지 않고손을 흔들며 신나서 초등 1부로 올라가 버리네요 6월에 원삼집으로 이사를 들어가면 거리가 멀어서좋아하는 교회학교에 자주 올 수 없으니하나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https://youtu.be/YNkbvcIq-Ts오늘 목사님께서 들려주신 말씀을 들으며나는 어떤 엄마인가? 생각하니장점도 있겠지만 부족함도 많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기업이요상급인 소중한 자녀들을 위해서더 사랑하고 칭찬하고 배려하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제 마음에 다가온 이종목 목사님의 말씀을 두 번으로 나누어 전해드릴게요최근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