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성경말씀이 아닌 제 개인적인 이야기로그냥 살아가는 일상의 모습인데요죽음에 대한 내용도 나와서 저녁에 보내드립니다. 48일 만에 다시 만난 반가움에 조스테이블에서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안 집사님이 예약해 놓은 식당으로 갑니다 오~~ 간판이 진도 울돌목 가는 길이네요?이름이 특이해서 검색을 해보니서초동에서 잘 알려진 한정식 맛집이더라고요 전체가 룸으로 다 되어 있어서가족모임이나 친구모임 등 편하게 이야기 나누며 식사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새생명 기도팀이 다 모이지는 못했지만ㅎㅎ 아내들의 모임인 만큼우리 경덕선 전도사님이 식사 기도를 합니다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자주 만나지 못헤도 엊그제 만난 것처럼똑같은 마음으로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주님 안에서 서로를 챙기고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