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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동생은 어디 있으냐(누가복음 15: 25-32)....이종목 목사

https://youtu.be/Bc5n9_rRXLc여러분에게 한 사람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서울대학교 문리대 불어불문학과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일타 강사가 된 사람이 있어요. 일등 가는 스타강사움직이기만 하면 돈을 많이 벌던 사람이에요그러다가 영혼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어요. 더 많은 사람에게 예수님을 소개해야 되겠다는 마음이 들어서신학을 좀 더 공부해야 되겠다고 신학교에 가서 이제 2년 반 과정을 다 마치고한 학기 실습이 남았을 때 몸이 안 좋아서진단을 해보았더니 직장암 말기였어요. "선생님. 제가 수술을 하면얼마 동안 살 수 있습니까?"1년 살 수 있습니다. " 만약에 수술을 하지 않으면 얼마 동안 살 수 있습니까?"6개월은 살 수 있습니다.  수술하지 않았어요. 자기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이 종목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은 나를 귀하게 여기십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주일사랑하는 손자와 함께오천교회에 가는 것은 행복 중의 행복입니다https://youtu.be/Bc5n9_rRXLc오늘은 이종목 목사님께서 설교를 시작하시면서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빈센트 반 고흐와동생 테오의 특별했던 그 사랑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가난하고 인정받지 못한 형을예술가로 믿어주고 인정해 주고 아낌없이 지원하며신뢰하는 형제애가 얼마나 귀하냐고 하시면서 하나님과 우리 자신에 대한 사랑을 말씀하시니이해가 쏙쏙되면서 더욱 감동과 은혜를 받고 한 영혼에 대한 관심과 격려와 사랑과 기도가 얼마나 소중한지 도전이 되어서제게 다가온 말씀을 나누어 보내드릴게요 이 세상 사람들이 다 몰라주어도 하나님이 나를 알아준다고 하는 귀하게  여긴다는 그 믿음 때문에 여러분과 제가 여기에 와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