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눈에 보배롭고 존귀한 사람들이 이 자리에 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어떤 사람들은 몸이 아프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근심이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이런 심정으로 온 줄 믿습니다. 그러나 이 시간에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 안에, 크신 은혜 안에, 크신 팔 안에 거하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앞에 제목을 따라 올려지는 귀한 예물 새생명축제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사모하는 마음으로 드렸사오니 하나하나 하나님 그 마음을 받으시고 생명을 살리는 놀라운 역사들이 있도록 열납하여 주옵소서 의탁하며 우리 주님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아멘 https://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