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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독생자 예수님이 우리를 찾아오셨나요?/ 1324 이야기...이종목 목사

어제 목사님 말씀에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IpqnGbeMOVE한 번은 에수님이 동네로 들어가시다가우물가에 이렇게 앉으셨어요. 목이 마르기도 하시고 그때가 정오거든요. 그런데 한 여인이 물을 길으러 왔어요. 대개 아침 시간이나 저녁 시간에 오잖아요. 이 여인은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요.  이 여인은 다섯 번이나 결혼했던 사람이어서사람들하고 이렇게 접촉하기도 싫어요. 그냥 혼자 물을 길러 온 거예요.예수님께서 그 여인에게 물 좀 달라고 하자그 여인이 어떻게 유대인 남자가사마리아인인 나에게 물을 달라고 하느냐고 놀라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내가 누구인지 네가 알았더라면또 너에게 어떤 선물을 주는 것을 네가 알았더라면 나에게 구했을 것이다.그러면 내가 생수를 주었을 것이다.예수님께..

사랑의 소나타 3악장/ 1.3.2.4 사랑이야기...이종목 목사

갑자기 넘어져서 다친 저의 작은오빠 때문에마음이 많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금요일 사랑의 소나타에도 테신자를 모시고 갔고요어제 주일에도 사랑의 1324에 참석할 수가 있어서하나님 아버지께 너무 감사를 드리면서새벽 3시에 일어나서 말씀을 요약한 것을 보내드립니다. 할렐루야~~~ 우리 사랑의 소나타에 오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저희들이 1악장은 금요일에 했습니다. " 상처 주는 말. 치유하는 부모" 이런 주제를가지고 교육학자를 모시고저희들이 함께 강연을 듣고 또 질문도 했습니다.그리고 2악장은 어제 있었는데요.찬양 사역자를 모시고 함께 했습니다.어느 분이 저한테 그래요 목사님~~ 1악장도 알겠고 2악장도 알겠는데 3악장 오늘 1324 사랑 이야기는 뭔가요?그렇게 질문을 하더라고요. ..

오빠를 기도해주셔서 감사해요/ 강남베드로병원 중증환자 전담병실

혼자 사는 작은 오빠가 갑자기 넘어져서 다쳤는데다음날 헬스클럽에 가서 운동을 하다가더 상태가 악화가 되어서 움직이지를 못하게 되었어요 너무 놀란 우리들이 얼른 병원에 가자는 말에도자기 마음에는 곧 회복될 것 같아서인지안 가겠다고 끝내 고집을 피워서  4일 동안이나 우리 형제들의 마음을아프고 힘들게 하다가결국에는 119를 타고 가야 했는데요 요즘 의료대란으로 받아주는 병원이 없어서애를 태우며 마음을 졸였는데하나님의 은혜로 강남베드로병원으로 접수가 되었어요 이 병원 역시도 환자들이 얼마나 많은지요정말 함께 하는 큰오빠 부부가 없었다면감당하기가 힘들었을 거 같아요 계속 헤서 목, 허리 등  MRI를 찍으면서 원인을 살펴보는데 다행히 부러진 곳은 없으나 일어서지를 못하고 총제적인 상황이 안 좋아서 입원을 해서 ..

친정가족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