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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19편 말씀에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4urDWBjS5aU시편 119편은 한절 한절이 다 귀한데요하나님 말씀에 대한 사랑이 굉장히 깊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제 희로애락 중에서 고난과 관련해서 시인이 했던그런 기도의 제목들을 함께 나눠보겠습니다.여러분과 제가 성경을 읽을 때그냥 빨리 눈으로만 읽을 수도 있고 소리 내서 읽을 수도 있잖아요.소리를 내면 또 내 귀로도 듣는 거니까 작은 소리로 반복해서 읊조리며계속해서 말씀을 기억하고 소리 내어 말하는 것입니다 148절에는 새벽에 말씀을 읊조린다종일 읊조린다~ 종일에 방점을 찍는다면 신명기 6장에 이런 말씀이 있잖아요 이렇게 살면서 종일 말씀을 읊조리니주의 말씀의 맛이 꿀보다 더하고내 발의 등이 되고 내 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