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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시편 119편).....이종목 목사

어제 119편 말씀에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4urDWBjS5aU시편 119편은 한절 한절이 다 귀한데요하나님 말씀에 대한 사랑이 굉장히 깊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제 희로애락 중에서 고난과 관련해서 시인이 했던그런 기도의 제목들을 함께 나눠보겠습니다.여러분과 제가 성경을 읽을 때그냥 빨리 눈으로만 읽을 수도 있고  소리 내서 읽을 수도 있잖아요.소리를 내면 또 내 귀로도 듣는 거니까 작은 소리로 반복해서 읊조리며계속해서 말씀을 기억하고 소리 내어 말하는 것입니다 148절에는 새벽에 말씀을 읊조린다종일 읊조린다~ 종일에 방점을 찍는다면 신명기 6장에 이런 말씀이 있잖아요 이렇게 살면서 종일 말씀을 읊조리니주의 말씀의 맛이 꿀보다 더하고내 발의 등이 되고 내 길에..

아버지의 뜻은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2 (요한복음 6: 35-40)....이종목 목사

어제 말씀에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Q_m7UgzNufY제가 이 드라마를 보면서 되게 감동이 됐던 것은거기서 어떤 의사의 딸로 나오는한 환자가 왔는데 심장이 파열됐어요.그래서 심장에서 막 피가 솟구치는 거예요. 응급처지를 하는데 주인공 의사가 끼었던 장갑을 빼가지고 그걸 오려서 꿰매 가지고 피를 멈추게 해요그 사람을 다시 심장을 뛰게 하기 위해서 의사들이 막 1분 1초라도 아껴가지고 최선을 다하더라고요심장은 피를 내보내는 곳이 아니에요? 너무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그래서 저는 그걸 보면서  여러분, 예수 믿는 사람은 거기서 끝나면 안 됩니다. 십자가가 생각이 나야지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주심으로 이 피가 온 세상에 흘러갔다는 거예요. 우리 심장의 피가 온몸으로 흘러가야 ..

카테고리 없음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