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8일 어버이날 이른 아침부터 출근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잊지 않고 전화를 걸어준 두 딸의 축하 인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사랑하는 사위의 따뜻한 안부 전화까지 이어지니 마음이 참 흐뭇하고 감사한 아침입니다.자녀들에게 어버이날 축하를 미리 듬뿍 받았기에, 오늘은 그저 조용히 하루를 보내려 했는데요. 호수마을 형님께서 같이 식사하러 가자며 찾아오셨네요. 어버이날이 휴일이 아니기에 형님 부부도자녀분들에게 미리 다 축하를 받았지만아드님이 부모님께 또 대접을 해 드린다고 오셨대요 그래서 저까지 꼭 함께 가야 된다고 데리고 가시니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같이 갔어요장소는 우리 동네에 있는 축산물도매센터예요 여기 고기가 맛나고 신선하거든요 먼저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도 여전히 잉꼬부부처럼 다정한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