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 하영

불어오는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인지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니 무더웠던 날씨가 조금은 시원하니 좋은데요 태풍이 안동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된 뒤 오후에 강원도를 통과해서 동해안으로 이동한다니 다행이고 감사해요. 새벽기도회를 가는 보정 교회는 여러 나라의 선교사님..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을 지켜주시며 새롭게 시작하는 월욜 새벽에 교회로 발걸음을 향하게 해 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보정교회 박찬경 목사님이 새벽에 주신 말씀 중에 마음에 와서 찔림을 준 누가복음 24장 21절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낙심하고 실망하는 이유는 잘..

요즘은 보정교회에서 새벽기도회를 드리는데요 깨우시는 주님의 은혜가 감사하고요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시는 말씀도 감사해요 정말 예수님의 보혈의 피가 아니면 제 마음속이 여러 가지 죄악으로 가득 차 있을 것 같아요. 주님~~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시사 부족한 보배와 늘 동..

요즘은 새벽기도에 가는 시간이 제일 행복한데요 몸이 피곤하거나 비가 너무 많이 오면 집 앞의 보정교회를 가고요 컨디션이 좋으면 새에덴교회로 걸어갑니당 차들도 사람들도 안 보이는 아무도 없는 새벽길 조용한 새벽이 너무 고요해서 좋아요 주님과 속삭이며 갈 수가 있어요 오늘은..

새벽 기도를 갈 때 운동 삼아서 걸어가면 좋은데요 ㅎㅎ 비가 내리면 조금 갈등이 되지요. 그래서 어제와 오늘은 보정교회로 갑니당 ㅎㅎ걸어서 5분도 안 걸려요 아무 곳에서나 어디서나 기도하게 해 주시는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상가 2층에 있는 조그만 교회지만 5시 30분에 시..

어제는 우리 재이를 데리고 자느라 가지 못했던 새벽 기도를 우산을 쓰고 걸어서 가는 길입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도 불고 비도 조금씩 내리지만 주님을 만나러 가는 이 새벽이 참 좋아요. 이번에 받은 건강검진 결과통보서에 중성지방 수치가 높게 나왔지만 이렇게 걸어갈 수 있다..

우리 아파트 근처의 새에덴 교회로 새벽기도를 가는 길 장맛비가 내리니 조금 춥지만 운치가 있습니당. 조용한 새벽시간 주님께 기도를 드리면서 가는 이 길이 참 좋아요 ㅎㅎ 영, 육이 강건해지는 기분이에요. 새에덴교회 새벽기도회는 5시, 6시, 7시 시간마다 있어서 편리한데요 가까운 ..

새벽 4시 35분 걸어서 새벽기도를 가는 길이지만 그렇게 어둡지는 않은데요. 어머 ~~~ 왠 녀석이 웅크리고 앉아있네요? 깜짝 놀라 쳐다보니 아기 고라니에요 가까이 다가가도 달아나지를 못합니다...ㅠㅠ 그때 맞은편 앞에 서 있던 어떤 청년이 고라니가 다친 것 같다며 신고를 하는 중이라..

고난주간 CGNTV로 새벽기도회를 드립니다. 시간은 새벽 5시 20분~ 6시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 죄를 정케하신 주 날 오라 하신다 약하고 추해도 주께로 나가면 힘 주시고 내 추함을 곧 씻어주시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

오천교회 새성전 건축을 위한 40일 특새에 갔어요. "기도로 짓는 교회" 은혜로운 예배와 목사님 설교를 보내드립니다. 사회......원삼속 김학규 집사님 새성전 건축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빚 없이, 분쟁 없이, 사고 없이 기도로 짓는 오천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1. 강물 같이 흐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