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 하영

추수감사절이 끝나고 새롭게 시작되는 한 주간 22일 사암리 이사를 앞두고 날짜가 촉박한 이사 문제로 기도할 것이 많은데요. 며칠 전에 걸린 목감기 때문에 갈등을 하다가 목도리로 꽁꽁 싸매고 집을 나서는데 와~~ 겨울이 온 것처럼 새벽바람이 매섭습니다....ㅠㅠ 그래도 우리 아파트 ..

지난주 보정교회 새벽기도회 말씀인데요 전쟁 앞에서 인간적인 방법보다는 먼저 할례를 받게 하고 유월절을 지키라 명령하신 주님 그 말씀에 순종한 여호수아와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군대 장관을 보내주시는데요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믿음과 순종 같아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

새벽에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오늘 하루도 주님을 의지하여 성전으로 갑니다 불쌍히 여기시사 도와주소서!! 오직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을 압니다 긍휼히 여기시사 힘을 주소서!! 살아가는 모든 것들이 은혜임을 기억하고 감사하면서 기쁨으로 이루어질 일..

주님~~ 주님 없이는 살 수가 없어서 새벽 공기를 가르며 나왔습니다 오늘 하루도 보배의 손을 잡고 동행하여 주소서 주님 앞에 나와서 기도드릴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든든함인지요 생각을 성령의 충만함으로 지배하여 주소서 연약한 보배를 늘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히 여기시..

우리의 삶 속에서 언제나 하나님 먼저의 신앙, 말씀 중심의 삶을 살면서 성령님의 세밀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하시고 온전히 순종함으로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아버지 은혜를 내리어주시옵소서 특별히 이 아침에 주의 전을 찾은 믿음의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

보정교회 새벽기도회에서 들은 말씀인데요 우리의 삶이 힘들고 어려울수록 더욱 기도해야 한다는 말씀에 용기를 얻습니다. 위대한 사역자 바울도 하나님 앞에 거룩한 삶을 살려고 날마다 그날의 잘못된 것을 회개하고 자신의 몸을 쳐서 날마다 복종시킨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이미 서 ..

우리는 정말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니 몇 분 뒤의 일조차도 전혀 예측할 수가 없는 연약한 인간이지요. 그새서 보정교회 새벽기도회에서 들은 박찬경 목사님 말씀 중에 마음에 도전을 준 부분을 적어봅니다. 미래의 꿈을 위해 오늘 주님을 만나는 신앙의 자리를 포기한다면 그 사람..

하루의 시작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이 얼마나 은혜롭고 감사한 일이지요 보배 평생의 기도 제목이 되기를 원해요. 이제는 긴 팔 옷을 입어야 할 정도로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정말 주님이 없으면 살 수가 없지요 주님 흘리신 그 보혈로 저와 우리 가정을 구속하여 주셔서 고난 중에..

오늘도 우리에게 새 날을 주시고 이 미명의 아침에 먼저 주의 전으로 나가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해요 보정교회 박찬경 목사님의 새벽기도회 말씀 중 보배에게 도전과 찔림이 되는 말씀을 회개하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바울은 본문에서 항상 마음에 품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러 가는 새벽~~ 이 세상 그 어떤 달콤한 데이트보다도 더 기다려지고 기쁘고 감사해요. 오랜 세월 동안에 습관이 들어서인지 특별히 알람을 맞추지 않아도 이렇게 5시 전에는 눈이 떠진답니당. 비가 내리는 새벽이지만 운동삼아 아파트 단지를 한 바퀴 돌고 새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