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고 고마운 현민맘~~ 오늘은 좌항초교 중간고사가 끝난 날~~ 하영이네 모듬아이들은 독서달력을 만든다며 현민이네 집으로 우르르 몰려갔어요. 그런데 3~4시에 간 아이들이 아직도 오지를 않고 저녁 8시에나 온다고 합니당~~~ 이유인즉 아직 독서달력을 완성하지 못해서라고 하는데요 언제나 자기들을 편하게 .. 학교이야기 2013.10.25
추석을 맞아 즐거운 송편 만들기/ 좌항초교 학부모회주관 어느덧 무더위는 물러가고 완연한 가을입니다 하영이가 다니는 좌항초교 파랑새학부모회에서는 다음 주에 있을 민속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린이들과 재미있고 즐거운 송편빚기를 했습니다 송편빚기를 끝내고 나오는 1학년과 이정자선셍님~ 앞치마와 머리수건이 무척 앙증 맞지요? 송편.. 학교이야기 2013.09.12
아이들이 좋아하는 현민이네 /좌항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을 사랑하는 현민이네 엄마,아빠~ 영어학원 가느라고 한번도 못 온 석호와 찬희를 위한 초대인데요 방과 후 4학년 아이들이 우르르 오네요? 제일 신난 우리 하영이~~ 누구보면 자기 집인줄 알겠네용?...ㅎㅎ 그런데 아이들을 따라 떠돌이 개도 들어왔네요? 사진에는 작게 보이지만 머.. 학교이야기 2013.08.28
고명이 예쁜 사랑의 잔치국수 색이 너무 예쁜 잔치국수~~ 지산빌리지 3인방이 함께 준비했답니다 버섯,계란지단, 호박,파프리카~~ 참 얌전하게도 썰었지요? 현밈맘 작품이구요~~ 담백한 육수와 국수는 현우맘 작품 새콤달콤한 부추부침은 교민맘 작품~ 상큼하고 맛있어요 다시 보아도 예쁘네용~~ㅎㅎ 더운 여름날 음식.. 학교이야기 2013.08.28
핸드 페인팅 가방 만들기(좌항초 맘들) 오랜만에 만나는 죄항초의 예쁜 맘들 장소는 학교가 아닌 지산빌리지 현우네 집~ 현우네 집 뒷마당 풍경입니다 우와~~파란 풀장과 텐트..그리고 나무들 마치 공기좋은 휴양림에 온 듯한 착각이 드네요. 정말 현우네는 따로 휴가갈 필요가 없겠어요. 찰떡과 커피를 마시며 그동안 밀린 회포.. 학교이야기 2013.08.28
제 5회 지구촌나눔가족,희망편지쓰기 대회,...우수상/굿 네이버스 하영이가 굿네이버스 지구촌나눔가족 희망편지쓰기 대회에서 자랑스런 우수상을 받아왔어요 네팔에 살고 있는 가난하지만 의사가 되고픈 비샬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그것이 뽑혔나봅니다 귀한 하영이의 상장에 가족 모두는 기뻐요 우리 주변에는 정말 가난하고 상처받고 소외된 이웃들.. 학교이야기 2013.07.17
수고하신 파랑새 학부모회께 감사를 드려요/좌항초등학교 오늘의 다양한 영어체험 활동수업~ 좌항 영어빌리지는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고도 유익했어요 좌항초교 어린이들을 위해 파랑새 학부모회 엄마들이 수고를 많이 하셨지요 애쓰고 수고한 엄마들과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장소는 아름이네 식당~~ 열정이 넘치는 좌항초의 엄마들~~ 식사.. 학교이야기 2013.06.04
JWAHANG English village.....도서관,학교안내/좌항초교 영어캠프(파랑새 어머니회 주관) 도서관과 학교안내 영역은 5.6학년들의 활동수업인 관계로 대표사진만 올리니 양해를 바랍니다. 좌항 영어빌리지를 모두 마치고 하영과 찰칵~~ 영어 캠프를 마친 4학년 친구들은 운동장으로 나왔어요 1학년 때부터 한 반으로 같이 자라서일까요? 우리 좌항초 4학년 친구들은 유독 사이가 .. 학교이야기 2013.06.04
JWAHANG English village.....공항/좌항초교 영어캠프(파랑새 학부모회 주관) 집안일하는 엄마대신 송하영이 씁니다 여긴 공항!! 보통 공항에서는 손목시계를 보며 다 됐다고 비행기를 타죠. ㅋㅋ (특별출연:란,신이치) 입국심사!! 입국심사할 때 마약 탐지견 인형이 있는데 무서운 이 느낌은 뭐지.. 이 외계어들은 뭐지, 뭐냐곳!! 우린 입국심사 통과!! (특별출연: 하이.. 학교이야기 2013.06.04
JWAHANG English village.....과일가게/좌항초교 영어캠프(파랑새 어머니회 주관) 이곳은 싱싱한 과일을 파는 과일가게인데요 사진은 1,2,3 학년을 담았습니다 아이들을 직접 지도하시는 2학년 이숙자 선생님~ 선생님들과 어머니들의 연계가 훌륭합니다..ㅎㅎ 순서를 기다리는 이정자 선생님과 1학년 친구들~~ 다 따라다니며 담지 못해 죄송해요 합니다 학교이야기 2013.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