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 하영

여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 방~~ 요런 형식으로 진행됩니다..ㅎㅎ 어머나? 이게 누구에요 귀여운 동물캐릭터 옷까지 입은 어머니 회원들 에구..우리 새끼들을 위해서라면 더위도 무섭지 않다!! 먹고 싶은 메뉴를 실물대신 스티커로.... 건강에 안 좋은 것들이니 그저 눈으로만 ..

하영이가 다니는 좌항초교에서는 파랑새 학부모회 주관으로 재미있는 영어캠프가 열렸습니다 병원,공항, 패스프푸드,과일가게.은행,학교 안내,도서관의 7개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요 다양한 project활동을 통해 공부로서의 영어가 아닌 활동 위주의 영어 체험 학습이지요 어머니들..

5월15일은 스승의 날~ 하영이가 다니는 좌항초등학교에는 아름다운 현수막이 걸렸는데요 선생님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뜻 깊은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의 귀한 자녀들에게 큰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하여 학부모회가 준비한 현수막입니다. 아이들..

즐거웠던 운동회도 끝나고 학생들 모두 의자를 나릅니다 하영이도 의자를 날라요 어머니 회원들은 의자를 닦는 수고를 하시네요 아빠들도 교감선생님을 도와 열심히~~ 좌항초교 김종주교감선생님은 정말 부지런하신 분 같아요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시고요 겸손하기까지 하셔서 죄송하..

하늘도 구름이 살짝 드리운 날씨로 너무 덥지 않게 아이들의 즐거운 운동회를 도와줍니다..ㅎㅎ 독도에서 백두산까지의 계주달리기 선수를 뽑힌 선수들(4-6학년) 각 학년의 반에서 남자 둘,여자 둘 긴장하는 하영이 모습이 귀여워요. 새로 전학 온 목사님딸 은채와 첫번째 주자로 시합해..

좌항초교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운영위원과 모든 궂은 일을 다 도맡아 하는 학부모위원들의 경기 슬립퍼를 발에 끼고 달리기 좌항초교 어머니 일꾼들이 여기 다 모이셨네요~~ 학부모회장,부회장, 녹색어머니회, 어머니폴리스회 정말 수고를 많이 하는 자랑스런 어머니들!! 현민맘이 보내..

1~6학년까지의 학부모와 함께 하는 전체게임인데요 내겐 너무나 가벼운 당신? 어째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습니다요~~~ 이럴 때는 연약(?)한 엄마대신 든든한 아빠가 나가는 것이 상책!!...ㅎㅎ 4학년의 현우맘,현민아빠,우현아빠,하영아빠의 모습이 보이고... 차례대로 줄을 섭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는 부모님들 일단은 아이를 각자 편한 포즈로 안든지 업으랍니다 아무래도 업는 것이 조금 나을 듯 싶은데요 에구 혜성이는 어째 할머니가 업혀야 할 듯..ㅎㅎ 교민이가 엄마를?? 효자 아들 두셨구만요..ㅎㅎ 우현이, 아름이, 현민이, 정민이.... 이리 가랬다 저리가랬다 빙빙돌랬다.. 엄마,아빠들 기운 다 빠집니다 이제 바꾸어 안으래는데 우리 남편 못 바꿉니당..ㅎㅎ 한 발 들고 다섯번 뛰세요~~ 이런 것 쯤이야 가..

류윤조 선생님이 지도하는 4학년 단체경기 캥거루 달리기입니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우현아빠가 제일 앞 줄에 있습니다 오호~~우현이도 1번 주자로 부전자전이네요. 현민이는 누구를 보고 이리도 반가워하나요? 이산가족 상봉같아요..ㅎㅎ 좌항초교 김종주교감선생님 종횡무진 운동회..

즐거운 운동회날 ♪♬~~~ 이리 저리 정신없는 가운데서도 아는 몇몇 분의 사진을 카메라에 담았어요..ㅎㅎ 현민이의 멋진 두 분의 할머니~ 친할머니와 외할머니가 이렇게 다정하시기도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늘이 져서 아름다우신 어르신들의 모습이 선명하지 않네요..ㅠㅠ 그래도 손녀 딸의 운동회에 오시니 참 보기 좋아요. 두 분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귀여운 은길이 동생과 가족들~ 친정엄마와 함께 한 임집사님 모습이 부러워요 헉....노란 양은 냄비에 떡복기를 준비해 온 동은맘~ 그대의 헌신적인 큰 손을 인정합니다 좋아하는 떡복기여서 염치불구하고 맛있게 먹었어요...ㅎㅎ 토스트는 정민맘,김밥은 현민할머님, 유부초밥은 현우맘,과일은 교민맘? 김치 전은 누구였더라?? 자알~~얻어 먹고도 기억못하는 하영맘..

늦둥이 딸내미 응원하러 온 하영아빠입니당~~ 신나는 응원도 끝나고 두근두근 달리기 시합~ 좋아하는 사이면서도 묘한 라이벌이 있는 현민이와 하영이~ 마음속이 조금 복잡하겠지요?..ㅎㅎ 그래도 우리들은 장난치며 즐거운 해맑은 친구사이죠~ 학교를 배경으로 다시 한번 찰칵~ 3학년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