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어와나 게임 어와나 둘째날~ 하영은 조금은 설레이는 마음으로 옆집 시은이와 함께 교회로 갔다 제일 먼저 신나는 게임시간 안순례 초등부장샘의 진행으로 게임이 시작되었다 게임은 먼저 활기찬 릴레이계주 빨강,노랑,파랑,초록팀으로 나누어 불티단 어린이들부터~~~ 출발선상에 선 남자어린이 자 ! 휫술아 울려.. 하영 2011.03.11
재의 수요일 수요예배가 끝나고 재의 수요일 예식을 한다고 하셨다 나는 여지껏 교회를 몇 십년 다니면서도 재의 수요일은 처음 들어 보았다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은 사순절의 시작을 알리는 교회력 속의 절기를 말하며 재를 이마에 바르고, 죄를 고백함으로써 그리스도의 고난을 40일간 묵상하는 .. 오천교회 2011.03.10
아이를 키우며...잘노는 아이(김용택시인) 매주 목요일마다 KBS 아침마당에서는 명사들을 초대해 강의를 한다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이야기를 듣는 목요일강의를 나는 가끔 듣는다 오늘은 마치 며칠동안 하영의 학습문제로 신경을 쓰고 있던 내게 일침을 놓은 것 같은 김용택시인의 잘노는 아이 생각이 쑥쑥 자란다...였다 언제부터인.. 책과 영화,문화 2011.03.10
하영이의 공부/평범한 아이를 수재로 키우는 방법에 대한 강의...경기대 송하성교수 지난 주일날 하영이를 오천교회 아카데미 생활영어반에 넣었다 영어에 대해 조금은 방관을 하고 있던 터라 다른 아이들과 비교를 하게 되니 하영이가 초등 2년으로서 많이 부족한 것 같았다 집으로 돌아와 조금은 심드렁이 앉아 있는 내게 큰딸 왜 그렇게 힘이 없어 보이냐고 묻는다 오.. 책과 영화,문화 2011.03.08
지난 여름/ 용인 농촌테마파크에서 예쁜 꽃들이 많죠? 하영이가 환하게 웃으니까 꽃들을 닮은 것 같나요? 작년 여름 농촌테마파크에서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 집에서 가까운 곳에 요런 좋은 곳이 있다니 감사할 뿐이죠~ 옛조상들이 즐겨 하던 투호놀이~~ 와 ~~들어갔다^^ 절구도 찧어보고 다듬이질도 해보고.. 이번에는 지게.. 하영 2011.03.08
어와나/ 오천 감리교회 교회학교 우리 하영이가 2학년이 되면서 매주 수요일마다 오천교회 어와나 클럽회원이 되었어요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설고 쑥스러운 하영이는 친구들 사이로 얌전하게 앉아있네요 유년부 정광철 부장샘이 말씀하시네요~ 자~ 얘들아 너희들 모두 환영하고 사랑한단다 그래도 잘하고픈 하영인가 봅.. 하영 2011.03.07
성가대 무대에서 신나게 장난을 치다가 성가대 유미옥선생님이 들어오시면.... 얌전한 체하며 그냥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다...ㅋㅋ " 어~ ~ 이시은...선생님한테 애기하는것 들킨것은 아니야? "아니야 언니" "일어서!!" 이크! 선생님 목소리는 쩌렁쩌렁 울려.. 그래도 찬양은 엄청 잘하신다~ 시은아,시은아~ 저기.. 하영글방 2011.03.06
노란민들레/좌항초등학교 독서동아리 모임 < 노란민들레 활동 > "노란 민들레"는 매월 1,3주 토요일(아이들이 등교하는 토요일) 오전 10시~12시에 도서관에 모여 좋은 책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고 아이들을 위한 독서 도우미 활동도 하며 생활에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배움의 기회도 갖는 뜻깊은 모임입니다. *** 독서 토론 *** 마당.. 학교이야기 2011.03.05
임태규,원정수집사 가정/ 속회예배 2011년 3월4일 오후 6시20분 양지속 속회 예배가 시작되기 전 일이 있어 부득이 참석 못하는 송집사가 식구들 얼굴이라도 보겠다며 인사를 드리고 가고 저녁식탁이 준비되는 동안 김유인집사와 황집사님이 아름다운 라이브 찬양을 들려준다..ㅎㅎ 원집사님이 직장을 다녀와 준비하신 정성.. 속회 201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