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해주고만 싶은 내리사랑 은혜로운 주일 예배를 마치고 남편과 하영과 그리고 보배 이렇게 셋이서 점심을 먹고 오려다가 어린 재이와 씨름하고 있을 재이 맘이 생각나서 재이네 집으로 가서 재이 모자를 태워서 점심을 먹으러 가자고 남편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여보야~~ 이게 반대의 상황이라면 과연 자식들이 집.. 가족 2018.05.21
맛난 회파티 이제 집으로 돌아 갈 시간이다 4박 5일의 즐거웠던 친정가족과의 추억을 뒤로 하고 공기 맑은 원삼집으로 간다 보배는 친정가족들과 함께 해서 즐겁고 하영이는 짬짬히 기회(?)를 잡아 좋아하는 컴퓨터를 실컨했다 그래서 행복한 나날이다..ㅋㅋㅋ 이제 한 달 뒤 쯤 엄마의 생신이다 달력.. 친정가족 201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