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요즘 보배의 취미는 한적한 시골에 있는 전원주택 구경하기 푸르른 자연을 보면 힐링이 돼요 혼자 소파에서 편하게 유튜브를 보며 앞집 희선 씨와 전화를 하다가 다이소에 있다는 소리를 듣고 나갔는데요 착한 희선씨 우리 아파트까지 왔다가 다시 보배를 위해서 판타지움에 있는 다이소로 같이 걸어갑니다. ㅎㅎ요즘 이런 영상들이 많아서 가보고 싶었어요 둘이서 이런저런 물건들을 보면서 재밌게 구경도 하고 필요한 물건들도 샀는데 ㅎㅎ5000원을 넘지 않으니 굿~~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아주 좋아요 실컷 구경하고 돌아다녔으니 어디 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어야죠? 바로 아래층에 있는 스벅을 왔는데요 와~~ 정말 넓어요 예쁜 희선 씨 쿠폰이 있다고 자기가 사준답니다 에고~~ 마음씨도 예뻐요 이렇게 창밖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