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2024년도가 시작되면서 날씨가 그리 춥지는 않아서 걸으면서 산책하며 운동하기에 적당한데요 오늘은 미세먼지도 보통 수준이어서 희선 씨와 걷기 하러 나갑니다 좋은 산책 파트너가 있으니 정말 감사하지요 오늘의 코스는 ㅎㅎ위치를 정확히 몰라서 궁금했던 흥덕지구 다녀오기입니다 집에서 영통역까지 걸어와서 청명역을 거쳐 영통 삼거리에서 그대로 직진했어요 여기까지 40분 정도 걸어왔어요 쭉 직진하면 용서고속도로가 나오지만 우리는 죄회전해서 흥덕지구로 가는데요 네비처럼 길을 잘 알고 찾아가는 희선 씨와 같이 가니 든든합니다 ㅎㅎ 따라오세요 여기가 제일 번화한 곳 같아요 학원가도 많고 상가도 많습니다 근데 계속 걸어가면 광교가 나오니 다시 영통으로 돌아갑니다 ㅎㅎ오늘에서야 흥덕지구를 정확히 알았어요 ㅎㅎ이제부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