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스위스인 작가 헤르만 헤세 데미안과 수레비퀴 아래서 등으로 유명하지만 그림도 그리는 화가이기에 더 좋아합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 기도회에서 이종목 목사님이 헤르만 헤세의 책에 있는 내용을 말씀하신 것이 공감되어 적어봅니다 ' 삶을 견디는 기쁨'이라는 책입니다. 헤르만 헤세는 1946년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받은 사람이지요 그분의 생각에 다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인생의 그 깊은 삶을 통찰하는 사람이잖아요. 제가 헤르만 헤세하고 대화를 하는데 책에서 그렇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것은 인내하는 거라고 본대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게 뭐라고요? 네~~ 인내하는 거 그러면서 그런 얘기를 해요. 세상의 사람들이 성장하거나 어떤 단체가 성장하는 걸 잘 봐라. 그리고 그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