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새벽산책 큐티 나눔을 쉬는 토요일 오랜만에 남편과 함께 새벽산책을 나섰어요 아직 오천 5시를 조금 지났을 뿐인데 ... 어둠은 저만치 물러 갔네요?...ㅎㅎ 싱그러운 아침공기가 너무 맑고 상쾌해서 남편도 보배도 행복한 아침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자연의 모든 것을 소중히 여.. 꽃과 나무 2013.06.02
새벽 산책길에서... 요즘은 날이 너무 더워 새벽에 주로 산책을 하는데요 산책길에 피어있는 노오란 야생 달맞이꽃이 얼마나 이쁘던지... 다시 집으로 들어가 디카를 가지고 와서 찍어보았어요 떠오르는 해가 저수지에 비쳐 더 아름다운 산책길 건강한 몸주셔서 이렇게 돌아다니며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해.. 꽃과 나무 201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