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보다 앞서 가시는 하나님/주의 길을 가리라..김석균 두 딸과 함께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20.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길에서 너를 보호하여 너를 내가 예비한 곳에 이르게 하리니 21. 너희는 삼가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그를 노엽게 하지 말라 그가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아니할 것은 내 이름이 그에게 있음이니라 22. 네가 그의 목.. 보배 2012.11.04
친정엄마없는 슬픈 추석을 보내며... 사랑하는 엄마 많이 보고싶은 엄마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보고 싶은 엄마 정말 시도 때도 없이 그리운 엄마 비슷한 모습의 노인분들만 보아도 부러움의 한숨과 함께 그리워지는 엄마 맛있는 것 먹을 때나 예쁜 커피숍에 가면 생각나는 엄마 백화점이나 목욕탕에 가도 생각나는 엄마 생각.. 친정엄마 201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