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가 사는 호수마을은 전원주택이라서단지 안의 도로에는 외등이 밝게 켜있지만밤이 되면 개인의 정원은 어둡습니다그래서 태양광을 많이 설치하는데요우리 동네의 경우 노란빛의 작은 전구들로어둠만 살짝 물리치는 경우가 많아요 ㅎㅎ그런데 밤에도 맨발 걷기를 하려면밝고 환한 태양광 전구가 좋아요그래서 폭풍 검색을 한 뒤에 좋은 제품을 찾았습니다 이 제품의 상품 리뷰를 꼼꼼히 읽어보니분위기 있는 노란빛 말뚝형보다는환한 흰빛을 구매하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두 개를 주문했는데요설명서를 보며 조립을 하고남편이 마당에 설치를 해주었는데 좋아서 소개합니다 조립하는 방법은 아주 쉬워요가끔 건전지가 빠져 있어서 덜거덕 거리는데도로 끼워주면 불이 들어옵니다 다 조립을 한 뒤에 십으로 땅을 파고단단하게 묻어주기만 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