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또 보아도 반가운 죽전 맘들 수민 맘이 이사를 오고 나서 더 자주 만나는 우리들 만날 때마다 서로 위로가 되고 마음도 편한데요. 오늘은 한남동으로 이사를 간 노현 맘도 함께 뭉치니 더욱 좋아요 장소는 노현 맘이 성경공부를 하는 보정 성당~ 조용한 성당 카페라서 더 좋아요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 학교이야기 2019.09.03
가족같이 편한 사이/ 현민 모녀와 즐거운 시간 날씨가 추워서 집으로 오니 현민맘이 가져온 선물이 짠~~식탁 위로 가득합니당. 우리 재이를 위한 쥬스와 빵도 사오고요 현민아빠가 직접 말려서 만든 곶감 현민맘이 만든 녹두전과 마카로니 샐러드 와우~~집에서 만들기 힘들다는 티라미수 케익까지 선물 하나하나에도 마음이 있어요 먹.. 하영 2018.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