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공의... 우리집 속회예배 하루종일 봄을 알리는 비가 차분히 내리는 날 저희가정에서 오천감리교회 원삼속 속회예배가 있었어요 이 비가 내리고 나면 봄은 한층 더 상큼하게 우리들곁으로 다가오겠지요? 예쁘게 핀 꽃들처럼 말이죠.. 힘을 내야 합니다 저녁 6시20분 맹리입구에 있는 신촌댁에서 속원들과 함께 저.. 속회 2012.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