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여 의지없어서 / "새벽을 깨우며" 오프닝 오늘 새벽에 극동방송을 듣는데요 많이 힘들 때 눈물 흘리며 부르던 찬송에 대한 말씀이 공감되어서 전해드려요. "새벽을 깨우며" 서유지입니다.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외면 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 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 극동방송 2019.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