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같이 편한 사이/ 현민 모녀와 즐거운 시간 날씨가 추워서 집으로 오니 현민맘이 가져온 선물이 짠~~식탁 위로 가득합니당. 우리 재이를 위한 쥬스와 빵도 사오고요 현민아빠가 직접 말려서 만든 곶감 현민맘이 만든 녹두전과 마카로니 샐러드 와우~~집에서 만들기 힘들다는 티라미수 케익까지 선물 하나하나에도 마음이 있어요 먹.. 하영 2018.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