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엄마를 따라 갔어요 엄마,아빠와 함께 점심초대를 받아갔어요 "하영아, 나도 그려봐도 되?" 물음에도 끄덕끄덕. 대답을 하지 않는다. "나 이 책 읽어봐도 되?" 또 끄덕끄덕. "하영인 부끄러움이 되게 심하다." 난 학교에서는 엄청난 수다쟁이인데..ㅋㅋ "응, 그래서...." "하하하~~~" 어른들은 이야가를 나누십니다.. 하영 2012.09.30
영양만점 월남쌈과 아기자기한 퀼트제품(이병순권사님)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가만히 있어도 땀이나도록 더운 여름날입니다 한여름 손님은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는데요 겁(?)없이 손님들을 초대한 분이 계시네요?...ㅎㅎ 그분은 바로 우리 호수마을 맨 앞집으로 이사를 온 온누리교회를 섬기시는 이병순권사님~ 권사님은 목요일 점심에 호수.. 음식과 요리 201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