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와 함께 점심초대를 받아갔어요
"하영아, 나도 그려봐도 되?"
물음에도 끄덕끄덕. 대답을 하지 않는다.
"나 이 책 읽어봐도 되?"
또 끄덕끄덕.
"하영인 부끄러움이 되게 심하다."
난 학교에서는 엄청난 수다쟁이인데..ㅋㅋ
"응, 그래서...." "하하하~~~"
어른들은 이야가를 나누십니다.
하영아!
쩝쩝..배불러요!!
이야아! 정말 멋져부러!!
엄마는 이퀼트가 너무 예쁘다고 하세요
솜씨가 좋다며 칭찬을 하셨어요
나도 엄마와 동감!!!
이것을 만드신 분은
나한테 간식도 주시고 잘해주세요.
오호호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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