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이의 속회이야기 오늘은 화요일인데 내일 수요예배 찬양을 연습하기 위해서 원삼속예배를 드린다고 엄마가 말씀하셨다 장소는 내가 좋아하는 시은이네집~ 나는 빨리 가서 시은이를 만나고 싶었다. 그래서 엄마보다 빨리 달려갔다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나와 시은이가 찬양을 부르고 있었.. 속회 201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