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그리스도인의 감사(하박국 3:16-18)...임태규,원정수집사님댁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감사(하박국 3:16-18) 16.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 속회 2013.11.15
추수 감사절...주님은 나의 분깃 한해동안 보살펴주시고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수확에 감사를 드리는 추수감사절~ 우리의 마음이 이세상의 탐욕,유혹,염려로 말미암아 가득 채워졌다면 주님자리가 없어요 먼저 내마음을 비우고 주님만으로 만족하기를 바란다는 목사님말씀 주님이 우리의 분깃이니 이세.. 오천교회 201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