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만나도 편한 죽전 맘들/ 이화백 작가의 전시회 도록 약속이 취소되어 모처럼 한가한 금욜 아파트 뒷 숲을 산책하다가 언제 만나도 편한 우리 죽전 맘들이 생각나네욤. 집이 먼 수민 맘은 올 수 없겠지만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재원 맘과 노현 맘에게 전화를 합니당 ㅎㅎ서로가 좋아하니 이심전심 통했는데요 함께 걷고 싶은 마음에 자동.. 학교이야기 201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