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팅이지만 힐링의 시간 / 보정동 커피 N 약을 먹으려고 죽을 먹고 있는데 카톡이 옵니당. 지사장님의 진료 결과 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고 발치를 해서 조금 힘이 든 날이지만 반가운 만남이 하영맘 때문에 미루어지면 안되죠. ㅋㅋ 새벽형 인간인지라 밤외출을 부담스러워하지만 장소도 바로 우리가 사는 아파트 앞이고 예쁘고 .. 학교이야기 2018.02.02